히나한테 각박한 요후카시에서 아주 드물게 긍정적인 vtr이라 몇 번을 돌려본 영상. 점장님은 히나가 고향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걸 알려주고 점원 분은 1억명 히나담의 마음을 대변해주었다. "자신이 멋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라는 말을 들은 히나의 도야가오가 너무 사랑스럽고, 그건 사실 제작진과 마츠코에게 백 번이고 해주고 싶은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