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5일 월요일


블로그를 잠깐 쉬다가 돌아왔다. 사실 별 의미없는 레스트였다ㅋㅋㅋ


간만의 디자인 수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딱히 아이디어가 없어서 색만 걷어냈고, 언제나 결국엔 심플하다 못해 없어보이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슬픈 미적감각을 가졌음을 또 깨닫는다. 어차피 검색에도 걸리지 않고 나 혼자 하는 블로그인데 무슨 상관이야! 하면서 자기만족은 못하고 자기위로만 잔뜩 하고 말았지만.


뭐 어쨌든, 업데이트와 수정이 필요한 포스팅들도 많이 밀려있고 정리해야할 일들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은근히 바쁜 날들이 계속될 예정!



| 업데이트 및 수정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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