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1일 목요일


이런저런 일들에, 헛헛한 마음에, 나를 빼앗기는 분노에 레스트를 걸었다. 허한 구멍에 좋은 것을 채워넣고 가득히 서성이는 잔념을 잊기 위해 열중하며 살려했다.


해가 지났고, 나는 끊임없이 나를 고쳐 쓰며 작은 성공과 큰 실패를 맞는다.


리뉴얼을 했다. 그러면 시간이 아주 잘 가서 좋다. 하루같은 이틀을 몇 번 보냈지만 아직 고쳐할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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