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5일 일요일


슬프지만 그렇구나 하는 심정. 칸쟈니라는 그룹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멤버들의 친구로서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스바루 개인의 결정은 존중한다. 갈피 잡기 어려운 순간이지만 과거를 부정하지도 미래를 걱정하지도 않고 싶다.



여기서는 제가 열광했던 칸쟈니의 모습을 여전히 기록합니다.